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설하윤 프로필 · 설하윤 나이

by 사무지 2026. 2. 13.

 

 

설하윤 프로필
설하윤 프로필

 

대한민국 트로트계에서 '군통령'이자 '퍼포먼스 퀸'으로 불리는 설하윤은 긴 연습생 시절을 거쳐 피어난 집념의 아티스트입니다. 아이돌 연습생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여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그녀는 화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설하윤의 나이, 프로필, 그리고 12년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견뎌낸 그녀의 음악 인생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설하윤 나이 및 기본 인적 사항

 

가수 설하윤은 1992년 7월 16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3세입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무남독녀로 태어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끼를 발산해왔습니다. 165cm의 늘씬한 키와 B형 특유의 시원시원하고 밝은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TSM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학력을 살펴보면 낙생고등학교를 다니다 자퇴한 이력이 있는데, 이는 꿈을 향한 열정이 학업보다 컸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종교는 불교이며, 반려견 '푸딩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3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트로트라는 장르 안에서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항목 내용 비고
출생 1992년 7월 16일 (만 33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신체 165cm, B형 무남독녀
학력 낙생고등학교 (자퇴) 하리수 직계 후배
데뷔 2016년 '신고할꺼야' 전직 아이돌 연습생

▲ [표 1: 설하윤 기본 프로필 요약 데이터]


12년의 인고, '불멸의 연습생'에서 트로트의 별로

 

설하윤을 설명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수식어는 바로 '불멸의 연습생'입니다.

 

그녀는 엠넷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2에 출연했을 당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1호 여성 연습생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12년이라는 방대한 연습생 기간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품고 매일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을 오가며 연습에 매진했던 그녀의 과거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습니다.

 

만약 그녀가 끝까지 아이돌 기획사에 남았다면 유명 걸그룹의 멤버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젤리피쉬와 RBW 등 유수의 기획사를 거치며 탄탄한 기본기를 닦았습니다.

 

하지만 숱한 데뷔 무산과 좌절 끝에 그녀는 '트로트'라는 장르에서 새로운 길을 찾았습니다. 2016년 디지털 싱글 '신고할꺼야'로 화려하게 데뷔한 그녀는, 오랜 연습 기간 동안 다져진 춤 실력과 가창력을 무기로 단숨에 '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주요 음반 활동 및 대표곡 분석

 

설하윤의 음악적 행보는 단순히 댄스 트로트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데뷔곡 '신고할꺼야'가 저작권 문제로 인해 현재 스트리밍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그녀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2017년 문주란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와 세 번째 싱글 '콕콕콕'을 통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특히 조영수 작곡가가 참여한 '눌러주세요'는 LPG의 곡을 리메이크하여 그녀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사각사각'이라는 감성 발라드를 발표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등 인기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며 목소리만으로도 차트 1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앨범명 발표 연도 특이사항
신고할꺼야 2016년 데뷔곡 (현재 서비스 종료)
눌러주세요 2018년 조영수 작곡, 퍼포먼스 강조
사각사각 2019년 이별 감성 발라드 시도
설렌다 굿싱 2024년 최신 활동곡

▲ [표 2: 설하윤 주요 음반 및 음악적 변화 과정]


방송 출연과 경연을 통한 끊임없는 도전

 

설하윤은 안주하지 않는 도전자로도 유명합니다. 이미 트로트 가수로 자리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인 '더 유닛'에 출연하여 춤과 노래 실력을 다시 한번 검증받았습니다.

 

비록 최종 데뷔 조에는 들지 못했으나, 트로트 가수도 아이돌 못지않은 퍼포먼스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복면가왕'에서는 '반포대교'라는 가명으로 출연하여 2라운드까지 진출, 이하이의 'It's Over' 등을 소화하며 트로트 창법을 벗어던진 순수 가창력을 뽐냈습니다.

 

이후 '나는 트로트 가수다', '트롯 전국체전' 등 굵직한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오늘 밤에>, <너는 내 남자> 등 레전드 무대를 남겼습니다. 특히 그녀의 경연 무대는 유튜브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녀의 팬덤을 전국구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군통령과 맥심의 여신, 그리고 다채로운 여담

 

설하윤은 군부대 위문 공연에서 압도적인 호응을 얻으며 '군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대중적 섹시함과 세련된 이미지는 잡지 '맥심(MAXIM)'의 표지 모델로 이어졌습니다.

 

그녀는 여성 트로트 가수 최초로 맥심 표지 모델이 되었으며, 2018년과 2019년 연이어 표지를 장식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는 트로트 가수에 대한 보수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시킨 기념비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경제적인 면에서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 당시 "일주일 내내 소고기 꽃등심을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수입"을 올린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으나, 정작 본인은 돼지고기를 더 선호하는 소탈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022년부터는 '설하TV'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무대 밖의 인간적인 모습과 노래 커버 영상을 공유하며 팬들인 '설레미'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설하윤의 향후 전망과 에디터의 생각

 

최근 설하윤은 2024년 말과 2025년 초에도 각종 추석 특집 프로그램과 '아침마당' 등 지상파 방송에 꾸준히 얼굴을 비추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반짝하는 인기에 기댄 것이 아니라, 12년이라는 연습생 시절에 축적된 '단단한 내공'이 이제야 빛을 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녀의 성공은 장르의 벽을 허물고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온 노력의 산물입니다.

 

앞으로 그녀는 트로트를 넘어 연기, 예능, 그리고 더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종합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입니다. '트로트의 별'이 되고 싶다던 그녀의 인사말처럼, 설하윤은 이미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보여줄 앞으로의 10년이 연습생 시절의 12년보다 더욱 찬란하기를 기대합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트로트 여신 설하윤의 나이, 프로필, 그리고 파란만장했던 활동기를 총정리해 드렸습니다. 12년의 연습생 생활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기까지, 그녀가 보여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우리에게 큰 귀감이 됩니다.

 

30대 중반으로 향하는 2026년에도 여전히 상큼한 에너지와 성숙한 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그녀.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 '신고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해주길 응원하겠습니다. 설하윤의 음악 인생 제2막은 이제 막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